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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정보 수업 2배 늘지만 국·공립 35%는 정보교사 없어
2027년 중학교 정보 수업이 68시간 이상으로 확대되지만, 전국 국·공립 중학교의 35.8%는 전담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배치율 격차도 커 교원 확보 계획에 따라 교육 여건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2026학년 서울권 과고·영재학교, 의약계열 진학·재수 비중 여전히 높아
전국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의약계열 진학 열기가 전반적으로 누그러진 가운데, 서울 지역 3개교는 여전히 높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세종과고, 서울과고, 한성과고의 의약계열 진학 및 재수 추정 인원 비율은 타 지역 학교 평균의 3.5배에 달했습니다.

수능·내신 서·논술형 도입 논의…2037학년도 이후 단계적 추진에 무게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과 내신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능 도입 찬성은 55.5%로 절반을 넘었으나 숙의 후 신중론이 늘었으며, 일부 영역부터 2037~2038학년도 이후 단계적으로 도입하자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휘문고, 2027학년도 정원 70명 축소 및 고급 과학 과목 신설
휘문고등학교가 2년 연속 모집 미달에 대응해 2027학년도 모집정원을 420명으로 감축합니다. 또한 3학년 1학기에 고급 과학 과목을 편성하여 대입 정성평가에 대비한 교육과정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2027 서울 광역자사고 5597명 선발… 휘문고 70명 감축
2027학년도 서울 지역 광역단위 자사고 14개교의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70명 줄어든 5,597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휘문고등학교의 모집 정원 감축이 전체 인원 축소로 이어졌으며, 이는 최근 계속된 경쟁률 하락과 정원 미달의 영향입니다.

자퇴 후 '내신 리셋' 막히나…교육부 학적 이력 연계 검토
교육부가 고교 자퇴 후 신입학하더라도 이전 학교의 입학·자퇴 이력을 새 학생부에 연속 기록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2028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이 80.8%에 달하고 주요 대학 정시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유지됨에 따라 발생한 편법 요소를 차단하려는 목적입니다.

현재 고1 적용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시행
교육부가 현재 고1이 치를 2029학년도 수능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시험은 2028년 11월 16일 시행되며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이 폐지됩니다.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실시…통합형 체제 유지
교육부가 현재 고1 수험생이 치를 2029학년도 수능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된 통합형 체제로 시행되며, 성적은 2028년 12월 8일 통지됩니다.

전국 22개 과학고 원서접수 시작… 18일 대전동신 필두
전국 22개 과학고등학교가 8월 18일 대전동신과고를 시작으로 원서접수를 개막합니다. 9월 3일 최종 마감까지 지역별로 접수가 이어집니다. 전기모집인 과학고는 영재학교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내년 과학고 신입생 1,858명 선발, 역대 최대 규모
경기 지역에 과학고 2곳이 신설되면서 내년 전국 과학고 선발 인원이 역대 최다인 1,858명으로 늘어납니다. 입시 전략 수립 시 과학고 특유의 교육과정과 대입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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