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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신 서·논술형 도입 논의…2037학년도 이후 단계적 추진에 무게

콴다일로학원 · 2026. 9. 18. · 조회 25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과 내신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능 도입 찬성은 55.5%로 절반을 넘었으나 숙의 후 신중론이 늘었으며, 일부 영역부터 2037~2038학년도 이후 단계적으로 도입하자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고교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국민참여위원회의 숙의 토론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은 55.5%로 절반을 넘었으나, 토론을 거치면서 찬성 비율은 줄고 반대 의견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도입 방식으로는 전 영역 일괄 적용보다 일부 영역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하자는 의견이 36.7%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도입 시기는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37~2038학년도 이후로 선택한 비율이 39.4%로 가장 높았습니다. 고교 내신에서의 서·논술형 확대 찬성률은 72.8%로 수능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참여자들은 평가 개편이 이루어질 경우 수업 방식 변화와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수능 도입 시 가장 큰 걸림돌로 채점의 공정성(48.3%)을 꼽았으며, 사교육 부담 증가와 공교육 내 준비의 어려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오는 10월 말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채점 체계와 로드맵이 어떻게 구상될지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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