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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 학업중단자 10명 중 3명은 강남3구… 2년 연속 증가
지난해 서울 일반고와 자사고 학업중단 학생 중 29.7%가 강남3구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자치구의 학업중단자 수는 줄어든 반면 강남3구는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내신 부담을 피하고 정시에 전념하려는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자퇴 후 '내신 리셋' 막히나…교육부 학적 이력 연계 검토
교육부가 고교 자퇴 후 신입학하더라도 이전 학교의 입학·자퇴 이력을 새 학생부에 연속 기록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2028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이 80.8%에 달하고 주요 대학 정시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유지됨에 따라 발생한 편법 요소를 차단하려는 목적입니다.

2028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 안내(2)

2028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 안내(1)

내신 5등급제 '전 과목 1.0'은 극소수… 교과전형 평가 방식 변화 주의
내신 5등급제 시행 후 누적 평균 1.00을 유지하는 학생은 전체의 1% 안팎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두 과목에서 2등급을 받아도 상위권 대학 지원이 가능하며, 대학들도 단순 등급 외에 서류와 과목 선택 이력을 함께 평가하는 추세입니다.

대학이 평가하는 학생부의 핵심과 통합적 구성법
대학은 학생부를 항목별로 나누어 평가하지 않고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이 하나로 연결된 성장의 흐름을 확인합니다. 스펙의 개수보다 전공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고와 탐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 수도권 경영계열 학종, 3~5등급대 입결 분석
2026학년도 수도권 대학 경영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선이 3등급 초반에서 5등급대까지 형성되었습니다. 세부 전공과 융합 모집단위에 따라 입시 결과가 달라지므로 신중한 지원 전략이 필요합니다.
내신 2.88등급, 왜 합격 결과는 다를까? 동국대 학종 분석
동국대가 공개한 국제통상학과 합격 사례를 통해 내신 등급보다 중요한 학생부의 핵심 요소를 분석했습니다. 전공 관련 과목 선택과 탐구의 깊이, 수업 활동과의 연계성이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항목보다 중요한 것은 '연결된 구조'
대학은 학생부를 항목별로 쪼개지 않고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활동의 나열이 아닌, 3년간의 성장 과정이 일관되게 연결된 기록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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