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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확통런' 이 가져올 수시 합불의 변화

베리타스알파 · 2026. 8. 25. · 조회 29
2027학년도 수능에서 자연계 수험생들의 '확통런' 현상이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대학들의 지정 선택과목 해제 영향으로 미적분과 기하 선택 비율은 35%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미적분이나 기하 대신 확률과통계를 선택하는 '확통런'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교육에 따르면 2027수능의 미적분 및 기하 선택 비율은 지난 수능의 43.9%에서 약 9%포인트 감소한 35% 안팎에 머물 것으로 추정됩니다.
확률과통계 선택 비율은 2024수능 당시 45.1% 수준이었으나, 교육부 권고에 따라 상위권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열의 지정 선택과목을 폐지하면서 2026수능에서 56.1%로 상승했습니다. 올해 시행된 모의고사에서도 3월 학력평가 68.4%, 5월 학력평가 67.8%, 6월 모의평가 65.2%로 지속해서 60%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다가오는 9월 모의평가와 본수능에서도 이어져 확률과통계 선택으로의 쏠림이 한층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미적분과 기하를 유지하는 수험생들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등급 확보 계산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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