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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 전략, 정시 합격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에듀동아 · 2026. 8. 18.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할 때는 정시 합격 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수시에서 합격권인 대학이라도 정시에서는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본인의 내신과 수능 경쟁력을 냉정하게 비교 분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결정할 때는 본인의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수시 탈락 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시에서 무리하게 하향 지원하는 경우도 문제지만, 반대로 수시 합격 가능권 대학을 정시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7학년도는 내신 9등급제와 현행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해로, N수생의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모의고사 성적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수능 당일의 심리적 변수까지 고려하여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을 균형 있게 세워야 합니다. 주요 대학들의 내신 합격선과 정시 백분위 점수를 비교해 보면, 내신 등급에 따른 수시 지원 대학이 정시에서는 더 높은 수능 등급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서연고나 성균관대, 서강대 등 상위권 대학일수록 내신 1~2등급대 학생이라도 정시에서는 국수탐 평균 2등급 이내의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수시 지원 시에는 단순히 '수시 납치'만을 우려할 것이 아니라, 정시에서 해당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능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본인의 내신 성적으로 합격 가능한 대학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며 신중하게 원서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SIHYUN by 콴다일로

대치동 콴다일로학원은 초·중·고 학년별 정규반과 학교별 내신대비 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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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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