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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로봇·드론공학과 학종 분석 및 지원 전략

에듀진 · 2026. 8. 20.

로봇 및 드론 계열 학생부종합전형 결과, 대학과 전형에 따라 합격선이 1.83등급에서 4.78등급까지 크게 벌어졌습니다. 단순 내신 성적보다 전형별 평가 기준과 학생부 세부 성향을 확인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을 결합한 로봇 및 드론공학 관련 학과 선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결과를 보면 동일한 공학 계열 내에서도 합격자 성적이 1등급대 후반부터 4등급대 후반까지 넓게 분포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광운대 AI로봇전공의 경우 서류형은 10명 모집에 19.20대 1의 경쟁률과 2.72등급의 합격선을 보인 반면, 소프트웨어전형은 16명 모집에 11.38대 1의 경쟁률과 4.78등급을 기록해 같은 학과 내에서 2.06등급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건국대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자기추천)는 7명 모집에 31.14대 1의 높은 경쟁률과 1.83등급의 합격선을 보였으며, 서울과기대 지능형로봇전공(학교생활우수자)은 26명 모집에 11.69대 1의 경쟁률과 4.51등급의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세종대 AI로봇학과는 면접형(22명 모집, 경쟁률 10.14대 1)이 3.13등급, 서류형(18명 모집, 경쟁률 6.56대 1)이 2.66등급으로 서류형의 합격선이 더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드론 계열에서는 한국항공대 스마트드론공학과(미래인재, 9명 모집)가 14.78대 1의 경쟁률과 함께 합격선이 3.83등급에서 3.05등급으로 올랐고, 세종대 지능형드론융합전공도 서류형(2.53등급)과 면접형(2.94등급) 모두 성적이 상승했습니다. 한편 동국대는 2.27등급의 입시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입시 결과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대학과 전형별로 중점 평가하는 요소와 지원자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평균 내신 성적이 낮게 형성된 전형이라도 학업 수준 전체가 낮은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수학·물리·정보 등 연관 과목 성취도와 탐구활동 내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단순 평균 등급으로 대학을 고르기보다 학생부의 강점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기계·물리, 프로그래밍·SW, 전자·제어 중 어느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 분석한 후 해당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SIHYUN by 콴다일로

대치동 콴다일로학원은 초·중·고 학년별 정규반과 학교별 내신대비 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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